작성자 : 신선영 | 2022-04-29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아이를 키울만한 여건이 되지않아
남자친구와 신중한 상의끝에 없애기로
결정을 내리게되었는데요.
처음에는 수술만가능한줄알고 병원에 전화해서
물어보고 했는데 다 안된다고
거절해서 절망하며 친구에게 말하니
얼마전에 자기도 약물중절 했다고
여기상담원선생님카톡추천해줬어요
친구도 자기경험 얘기해주고
후기글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서
저도 이렇게 후기글 남기게되었어요 !!
저도 여기 많이 추천해드릴께요 ~~ |